요즘 독보적이게 코로나로 고통받고있는 미국에서
한 변호사(Larry Klayman)가 그의 지지단체와 함께 중국을 상대로 20조달러(약 2경4천조원)의 소송을 냈다고 합니다.
제가 살고있는 독일 또한 코로나로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는 와중에 이런 소식을 들어 분한마음이 조금은 가라앉는 듯 한 느낌이 드네요.
중국인의 만행이 정말 노골적으로 보이는 날들입니다 요즘은 독일 내에서도 작은 구멍가게마저도 중국인들의
사재기로인해 먹을 것을 구하기도힘든데, 심지어 걔네들은 자기들끼리 살겠다고 더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
가끔씩 정말 분통이 터져 죽을 것 같을 때도 있는데요.
물론 저 일들이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지만, 저 행위로인해 전 세계 적으로 중국의 이미지가 한단계 더 낮아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바른 작용을 하고있다 생각합니다.
중국 정부 및 국민들은 제발 정신좀 차리고 미안한마음은 바라지도 않으니 주변사람만이라도 좀 배려해주었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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